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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밍 마스터  
작가 박태석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평점 9.6
독자수 81만
첫 연재일 2016년 5월 24일
회차 1100화 이상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테이밍 마스터 txt

 

테이밍 마스터는 게임판타지 소설로
2016년도부터 연재된 작품입니다.
장시간 동안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그 동안 약 80만명 이상이 본 대표적인
게임판타지 소설 중 하나입니다.

 

 

제목 그대로 테이밍이라는 요소에 중점을 둔
게임판타지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될놈될인, 독보적인, 잘끊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독자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테이밍마스터 336화 까지 읽고왔습니다.
이책을 처음읽는 여러분들을 위한 이 책의 장단점.

장점은 겁나 재밌음. 그냥 재밌음 읽는 재미가 쏠쏠함.

단점 설정오류가 많음..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많음. 스펀지 구멍뚫리듯 있음. 
레벨 오르락하는건 기본에 퀘스트 보상은 나오지도 않으며 뒤로 갈수록 가지고 있는 스킬들이 안나옴.
주인공이 필요 없어서 안나오는게 아니라 작가가 
나도 이책 그냥 설렁설렁 주인공의 성장기다~하고 읽는중 
그런거 감안해도 좋으면 잘 읽길 바람 재미는 있으니까....
+사람들이 계속 오타나 설정오류 댓글로 쓰는데도 작가가 댓글을 안보는지 
1년반이 넘도록 수정이 안되있음ㅋ


리뷰2 :
583화까지본 선발대입니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정말재미있습니다. 
소환수들 성장하는것도 재밌고 이안플레이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설정오류들이 더럽게많습니다.
고쳐달라고 몇 번 댓글에쓰고했으나 문피아 선연재라서 카카오에서는 
작가가 독자랑 소통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담당하는 출판사가 정말 그지같습니다.


리뷰3 :
선발대입니다 읽으시려는 분 참고 하세요. 일단 필력은 준수합니다. 
또 소환수들이 커가는 걸 보는 맛도 있구요.(뿍뿍이가 귀여워여 ㅋㅋㅋ) 
다만 설정에 좀 문제가 있습니다. 
200대 중반 레벨인 주인공이 300레벨 대 중후반인 애들을 썰고 다닙니다. 
레벨이 100이상이 차이가 나는데요. 
200초반이 200중반정도만 썰고 다녀도 좀 벨붕인거 아닌가 생각이 들거 같은데 
100레벨 이상을 썰고 다닙니다. 
머 이건 대충 무시하면 읽을만 합니다만 이런거 중요한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작하지 마세요. 
그리고 설정오류가 좀 있습니다. 
엄청 세세하게 읽는 편이 아닌 저도 설정오류를 심심치않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9레벨이 넘어가 있는 스킬레벨이 갑자기 8레벨이 된다던가 이럽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설정오류나 벨붕이 좀 있으니 이런거 무시할수 있는 분들은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최소 킬링타임정도는 됩니다.(사람에 따라 수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필력은 준수하시거든요. 
저는 아마 끝까지 읽을 생각인데
(읽은지 얼마 안되서 300후반까지 읽었습니다. 아마 이번주 안에 다 읽겠네요.) 
아쉬운 점은 설정오류 같은 것만 바로 잡았으면 좋은 작품이 되었을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여튼 위에도 말했더 싶이 저는 400편 가까이 읽고 선발대로서 후기를 남깁니다.
무료분량 읽고 재밌다면 100 ~200까지는 달릴만합니다.
그럼럼 다들 즐거운 독서하세요.

끝까지 다읽고 추가 후기 남깁니다. 
앞서 말했던 단점들이 뒤로 갈수록 어느정도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의 대다수의 부분을 소환수들 보면서 버티다보면 후반에는 괜찮다는 느낌을 받을거 같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들이니 틀릴수도 있어요)


리뷰4 :
님들아, 전 멍청해서 대여권, 소장권 다 쓰고 알게된 사실인데 저같은 실수 안하시길 빌면서 글씁니다.
이거 네이버북스에서 120화 무료, 근데 난 46화까지 보고 알았지... 크흑


리뷰5 :
휴일인 토일월 삼일만에 693화까지 모두 읽은 선발대입니다.
일단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조 처음 읽었을 때 만큼 폰을 놓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설정 붕괴가 심하다고 하는데 댓글만 안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저는 읽으면서 설정붕괴가 있다고 못 느꼈는데 댓글보니 
다들 어떻게 안건지...개인적으로 중후반에 스킬 레벨 미스 말고는 읽으면서 못 느꼈습니다.

 

 

다른 독자님들의 리뷰 평가를 보면, 
재미는 있는데 설정오류 등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오류들 및 개연성이 떨어져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생각없이 읽을 분들에게는 재미있고,
설정 등 꼼꼼하게 챙겨가면서 읽는 분들에게는
오류가 계속 신경쓰여서 읽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테이밍 마스터 txt는 네이버북스,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북스에서 더 많은 편을 무료로 볼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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